
수심 : 10 – 15m
수온 : 22도
다이빙 시간 : 30-40분 (포인트마다 조금씩 차이남)
시야 : 20m
다이빙 포인트 : 1. 카미야마 라비닌스, 2. 토카시키 아리가케이블 3. 자마미 토우마

북풍이 불어서 오랜만에 섬과 섬 사이에 들어가서 다이빙을 했다.

토우마 포인트에서는 가든일(가까이가면 숨어버려서 찍기힘듦)과 모레밭에 종종 피어있는 산호초 사이사이 담셀피쉬가 아주 예쁘다. 사실 사진보다는 영상으로 찍어야 담셀 물고기 (여기서는 스즈메 다이 라고 한다. 스즈메 : 참새)를 더 이쁘게 담아낼 수 있으나 이날은 고프로를 안가져가서 사진으로 – ^^
아직 수온이 낮은데 기온이 따듯해서, 출수해서 그렇게 추운것을 못느끼겠다-!
내일은 어디가려나 –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