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키나와 케라마는 너-무 날씨가 청명해서-! 수면 위 사진을 잘 안 찍는 타입이지만, 오늘은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ㅋ

이걸 케라마 블루라고 하는걸까요-! 날도 따듯하고-! 투명도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오키나와 케라마 제도입니다-!

첫다이빙은 쿠로시마 키타에서 지형다이빙 – 크레바스지형이 매우 이쁜 지형입니다-!

두번째는 샌드트라이 앵글, 내려가자마자 거북이 두마리를 봤어요-! 그리고 이제 슬슬 끝물인,

우리의 우주선 갑오징어. 이트 쉬 입니다-! 실제로 보면 엄청 커요-! 이제 수온이 올라가면서 점점 추운곳으로 올라갈 친구들 이에요-!

세번째 다이빙은 우치잔에서 드리프트 다이빙-! 우치잔 지킴이 자이언트 트라벨리 GT와 함께-!
다이빙을 하고-! 오늘도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-!
여러분도 준비 되셨으면 함께 다이빙 하러 가시죠-! 🙂